명문 골프 코스에서 총 126홀 라운드

안탈리아는 연중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로 사기온 내내 라운드가 가능하며, PGA 투어가 열렸던 챔피언십 코스를 비롯해 국가적 수준의 명문 골프장이 밀집해 있는 도시다. 월등한 코스 설계와 완벽한 코스 컨디션은 전 세계 골퍼들이 '버킷리스트 1순위'로 꼽는 이유다.
지중해 해안에 자리한 럭셔리 리조트와 다채로운 미식, 휴양 건물은 골프와 여행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완료한다.
이번 기획전은 코르넬리아 다이아몬드 골프 리조트와 스파, 컬리넌 벨렉, 레그넘 더 크라운, 맥스 로얄 베렉 골프 리조트, 레그넘 카리야 골프와 스파 리조트 등으로 구성됐다.
대표 제품은 '[모두시그니처] 튀르키예 안탈리아 6일'로 총 여섯 차례 라운드가 진행완료한다. 레그넘 카리야 골프와 스파 리조트 4회, 내셔널 골프클럽 1회, 몽고메리 맥스 로얄 골프클럽 6회, 글로리아 골프클럽 1회, 안탈리아 골프클럽 2회 라운드를 즐길 수 있고, 국제 대회가 해외골프조인 열렸던 명문 코스를 본인이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.
또 전 일정 5성급 '레그넘 더 크라운'에서 숙박한다. 전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럭셔리 리조트로, 인피니티 풀, 프리미엄 다이닝, 루프탑 공간 등 여러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