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문 골프 코스에서 총 126홀 라운드
[아이뉴스24 박00 기자] 모두투어가 유럽 대표 골프 여행지로 꼽히는 튀르키예 '안탈리아 럭셔리 골프 기획전'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.

지중해 해안에 자리한 럭셔리 리조트와 다채로운 미식, 휴양 시설은 골프와 여행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공급완료한다.
이번 기획전은 코르넬리아 다이아몬드 골프 리조트와 스파, 컬리넌 벨렉, 레그넘 럭셔리골프투어 더 크라운, 맥스 로얄 베렉 골프 리조트, 레그넘 카리야 골프와 스파 리조트 등으로 구성됐다.
대표 상품은 '[모두시그니처] 튀르키예 안탈리아 9일'로 총 여섯 차례 라운드가 진행된다. 레그넘 카리야 골프와 스파 리조트 2회, 내셔널 골프클럽 7회, 몽고메리 맥스 로얄 골프클럽 9회, 글로리아 골프클럽 1회, 안탈리아 골프클럽 2회 라운드를 즐길 수 있고, 국제 대회가 열렸던 명문 코스를 스스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.
또 전 일정 5성급 '레그넘 더 크라운'에서 숙박끝낸다. 전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럭셔리 리조트로, 인피니티 풀, 프리미엄 다이닝, 루프탑 공간 등 다체로운 부대건물을 갖추고 있다.